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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현수가 경기 중반 모습을 드러냈지만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장,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61에서 .254로 내려갔다.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선발 출장 이후 2경기에서 대타로 나섰던 김현수는 이날도 경기 중후반이 돼서야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김현수는 팀이 0-14로 크게 뒤진 6회말 수비부터 아담 존스와 교체돼 좌익수로 나섰다.
첫 타석은 7회 찾아왔다. 7회초 선두타자로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와 만난 김현수는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를 때렸지만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두 번째 타석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돌아왔다. 바뀐 투수 좌완 토미 레인과 상대한 김현수는 1볼에서 2구째를 잡아 당겨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한편, 김현수의 소속팀 볼티모어는 5회까지 14점을 뺏기며 3-16으로 대패했다.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성적 31승 29패가 됐다. 양키스는 4연승을 질주하며 36승 23패.
[김현수.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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