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2017 미스섹시백 시즌4' 수도권지역 예선전 현장.
▲'이 구역의 엉짱녀 나야 나!'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뒤태 뽐내는 참가자들'
▲'구릿빛 뒤태 섹시하죠?'
▲미스 섹시백 '우아하게 뒤태 자랑'
▲섹시백 '운동으로 완성한 뒤태'
▲개그우먼 이한별 '이 정도면 엉짱녀 맞죠?'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치열한 뒤태 대결'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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