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이형종과 정성훈이 1군 복귀 당일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형종과 정성훈에 대해 언급했다.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우타 외야수 이형종과 우타 내야수 정성훈을 콜업하고 우완투수 김대현과 우타 내야수 최재원을 말소했다.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던 이형종은 이후 주춤하며 지난 5월 29일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시즌 성적은 44경기 타율 .294 3홈런 15타점 7도루 18득점.
이형종과 정성훈은 복귀 당일 선발로 출장한다. 이형종은 1번 타자 중견수, 정성훈은 5번 타자 1루수로 나선다.
반면 2년차 우완투수 김대현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양상문 감독은 "경기수가 너무 부족해서 감각을 유지하기 힘들다"며 "선발 로테이션에 변수가 생기면 (2군에서 있다가) 불러올릴 생각도 있다"라고 이유를 드러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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