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40대"…미나, 류필립도 반한 동안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미나가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너무 이쁘다"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누드톤 드레스 차림의 미나로 빛나는 드레스 장식은 눈부시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유명한 미나답게 이번에 공개한 사진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미나는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인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사진도 공개하며 "영유아 환자를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굿아이디어 #스틸리슴 #기부#커플티"라고 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