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성남이 아산을 꺾고 6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성남은 12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6라운드에서 아산에 1-0으로 이겼다. 성남은 6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5승5무6패(승점 20점)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반면 3위 아산은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7승4무4패(승점 25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성남은 전반 10분 박성호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박성호는 김두현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아산은 후반전 들어 반격을 노렸지만 수비수 정다훤이 퇴장당하는 등 고전을 펼쳤고 결국 성남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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