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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원수 외모 순위에서 7위에 뽑혔다.
12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순위 선정 전문 매체인 하티스트 헤즈 오브 스테이트(Hottest Heads of State)가 선정한 전 세계 국가원수의 외모 순위를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위에 랭크됐다. MC 전현무는 “저희는 좋은데, 외국 사람들이 봐도 잘생겼냐”고 물었다.
이에 각국 비정상대표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가 잘생겼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프랑스 비정상대표 오헬리엉은 “젊은 시절 보면 진짜 미남”이라며 극찬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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