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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일주일' 롯데, 김원중의 등판이 가지는 무게감

시간2017-06-15 12:00:0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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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험난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최근 2연패에 다가올 고척 3연전의 미래까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영건' 김원중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선발진 내 주축 전력의 대거 이탈로 매 경기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그래도 열세의 예상을 뒤엎고 지난 주말 두산을 만나 위닝시리즈를 거뒀지만, 이번 주의 시작인 13일과 14일 사직 KIA전에서 모두 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SK와는 어느덧 3경기 차까지 벌어진 상황.

게다가 두 경기 모두 역전패였기에 그 아쉬움은 더욱 컸다. 역전패는 바꿔 말하면 충분히 승리할 기회가 있었다는 걸 의미한다. 13일에는 에이스 박세웅이 일찌감치 5실점했지만 다시 안정을 찾으며 6회 1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강민호마저 역전 3점포로 지원 사격했다. 하지만 9회 윤길현의 난조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전날 역시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김유영이 5이닝 1실점의 깜짝 호투를 펼쳤다. 여기에 상대 에이스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강민호가 투런포, 하위타선의 김대륙과 신본기가 연속 2루타를 때려냈다. 그럼에도 6회에 올라온 배장호가 이범호에게 역전 3점홈런을 맞았고, 이후 폭투 및 실책 등으로 완전히 승기를 내줬다. 에이스의 등판, 어린 투수의 예상치 못한 깜짝 호투를 모두 승리로 연결시키지 못한 롯데다.

문제는 16일부터 펼쳐지는 고척 3연전의 선발투수 역시 물음표가 잔뜩 붙어있다. 조 감독은 16일 노경은, 17일 박시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모두 전문 선발 요원이 아니다. 심지어 노경은은 올 시즌 5경기 평균자책점 12.79로 부진하다. 퓨처스리그서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는 하나 호투를 기대하긴 현실적으로 어렵다. 마지막 경기(18일)서는 2군에 내려간 브룩스 레일리를 고려 중인데 그 역시 지난 13일 2군 경기서 4이닝 5실점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그렇기에 15일 김원중의 호투가 더욱 절실하다. 이날 연패를 끊지 못할 경우 자칫하면 침체 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 물론 선발투수의 역량 만으로 승리가 결정될 순 없다. 롯데는 지난 2경기서 모두 불펜의 난조로 승기를 내줬다. 그러나 이날은 장시환, 윤길현, 손승락 등 필승조가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비축해 놓은 상태다. 5이닝만 소화한다면 충분히 후반 승부가 가능하다.

김원중은 올 시즌 10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6.10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일 kt전(1이닝 10실점), 9일 두산전(4이닝 4실점)에서 모두 난타를 당했다. KIA 상대로도 5월 6일 사직에서 3이닝 2실점 후 조기 강판됐다. 그러나 어쨌든 조 감독은 “첫 풀타임 시즌을 감안하면 그래도 잘해주고 있다. 직구만 살아나면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라고 김원중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원중의 호투 속에 롯데가 연패를 끊고 고척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원중.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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