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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가 일본 월간지 한류피아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인피니트는 K-POP그룹 최초로 한류피아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호에서는 20페이지에 걸친 인피니트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멤버 7명의 매력, 특히 개인별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했다. 과거 한류피아에서 인피니트의 코너를 연재했을 당시에 촬영했던 사진과 함께 인피니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았다.
이 밖에 윤시윤, B1A4의 진영, 한효주, 몬스타엑스 등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한류피아 7월호는 22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사진= 한류피아 7월호 표지]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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