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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구단 멤버 미미와 소이가 급히 요리 메뉴를 변경했다.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여덟 번째 미미분식 With 소이’가 생방송 됐다.
이날 미미와 소이는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고군분투했다. 특히 오믈렛을 만들 때는 연이은 좌절과 멘탈 붕괴를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소이는 “미국식 스테이크 오믈렛이 아니라 미국식 계란범벅으로 바꾸겠다”며 모양만 다를 뿐이지 맛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소이는 “원래 계란 뒤집고 이러는 건 어렵다”면서 그럼에도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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