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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한국 사람도 알기 힘든 역사 지식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와 친구들은 창덕궁을 찾았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건 언제 거라고?”라고 묻는 친구에게 “조선왕조 거라서 14세기 1300년대쯤이다. 1900년대까지”라고 설명했다.
이런 모습을 본 신아영은 “이건 알고 있는 게 좀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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