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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연우진이 이역일 리가 없다 생각했다.
15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6회가 방송됐다.
지난회에서 키스를 했던 이역(연우진)과 신채경(박민영). 이날 신채경은 백석희(김민호)가 들어온 틈을 타 도망쳤다.
이에 집으로 돌아온 신채경은 구석에 있던 목검을 발견했다. 신채경은 목검을 휘두르며 “이 더러운 놈. 이 난잡한 놈. 그래 너 같은 놈이 대군일 리가 없지. 그럴 리 없어”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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