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로듀스101')의 11인조 데뷔그룹이 마침내 탄생한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프로듀스101'은 국내 다양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보이그룹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16일 밤 진행되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통해 11명이 데뷔의 꿈을 이룬다.
평가곡은 총 2곡으로 하비 메이슨 주니어의 '핸즈 온 미'(Hands on Me)에는 강다니엘(MMO), 박지훈(마루기획), 옹성우(판타지오), 배진영(C9), 황민현(플레디스), 김재환(개인), 정세운(스타쉽), 박우진(브랜뉴뮤직), 주학년(크래커), 윤지성(MMO) 등 10명이 포진돼 있다.
라이언 전의 '슈퍼 핫'(Super Hot)은 하성운(아더앤에이블), 김사무엘(브레이브), 강동호(플레디스), 유선호(큐브), 안형섭(위에화), 이대휘(브랜뉴뮤직), 최민기(플레디스), 임영민(브랜뉴뮤직), 김종현(플레디스), 라이관린(큐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시즌은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등이 강력한우승 후보군으로 분류됐다면, 이번 시즌은 박지훈, 강다니엘 유력 데뷔 멤버로 꼽을 수 있는 정도다. 순위 변동이 워낙 컸던 탓인데, 일례로 2차 순위발표식에서 2위에 올랐던 라이관린이 3차 순위발표식에서 20위로 미끄러진 것이 대표적이다.
최종 확정된 데뷔팀은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피날레 콘서트(FINALE CONCERT)를 개최한다. 이 밖에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9' 등의 출연 논의도 이루어 지고 있다. 각종 우려를 딛고 기대 이상의 화제성을 낳은 남자판인 만큼 아이오아이 (I.O.I)에 버금가는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데뷔팀은 아이오아이(I.O.I)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끈 YM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쳤으며 비슷한 형태로 12월까지 매니지먼트를 제공 받는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밤 11시 생방송.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