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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런던 화재 희생자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해 화제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스털링이 런던 시내 그렌펠 타워 화재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스털링은 런던 북서부에 위치한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출신이다. 런던 화재가 발생한 그렌펠 타워와 멀지 않은 곳이다.
스털링은 “모두가 힘을 모으면 작은 힘이 큰 변화가 될 수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런던의 대형 아파트인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실종자가 100여명에 달해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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