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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를 마친 임수정은 종영 직후 진행된 하와이 화보 촬영에서 힐링을 만끽하며 밝은 매력을 화보에 고스란히 녹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수정은 "취향과 관심사가 선명한 사람들이 좋다"라며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부턴가 'Yes or No'가 분명해지고 제 목소리도 정확히 내려고 해요. 이왕 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다는 걸 하겠다는 고집이 생겼다고 할까요. 나이가 들면서 얻어지는 가장 큰 행복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의 저를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몇 년간 지속해온 채식에 대해 임수정은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어릴 적 작가를 꿈꾸기도 했다는 그는 자신의 일상과 다양한 관심사를 다룬 에세이집을 내고 싶은 바람도 있다.
임수정은 "배우가 연기로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다른 예술 분야에 눈이 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온전히 자신을 표현하기 힘든 목마름을 글로 풀어내는 것도 저에게 좋은 창구가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최근 임수정은 영화 '당신의 부탁'을 차기작으로 결정하며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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