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공동 8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디필드 컨트리클럽(파71, 6451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작년부터 페이스가 썩 좋지 않았다. 5월 중순 킹스밀 챔피언십 이후 1개월간 휴식했다. 그 사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기록도 끊겼다.
그러나 복귀하자마자 좋은 출발을 했다.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4~5번홀, 8번홀, 11번홀, 17~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단독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 8언더파 63타)에게 2타 뒤졌다.
허미정(대방건설)이 5언더파 66타로 공동 11위, 박성현(KEB하나은행), 신지은(한화), 강혜지(한화)가 4언더파 67타로 공동 13위, 이정은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25위, 최나연(SK텔레콤), 김인경(한화), 이미림(NH투자증권), 김효주(롯데),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2언더파 69로 공동 38위에 위치했다.
[리디아 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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