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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인도네시아슈퍼시리즈에 출전 중인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가 각각 남자단식,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손완호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16강전 자오 준펑(중국)과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2-1 승리를 따냈다.
1세트서 듀스를 치르는 팽팽한 승부를 전개한 손완호는 한 세트씩 주고받아 세트스코어 1-1 상황서 3세트를 맞았다. 전열을 정비한 손완호는 3세트를 21-16으로 따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단식 성지현,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공사)도 각각 2-0 승리를 따내 8강에 올랐다. 반면, 여자복식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손완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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