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드디어 1군으로 돌아왔다.
한화는 1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앞서 최재훈을 1군 등록했다. 반면, 허도환은 1군서 말소됐다.
햄스트링을 다쳐 지난달 19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최재훈은 2군서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려왔다. 최재훈의 가세로 한화는 보다 안정적인 투수 리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16일 선발 출장하는 포수는 차일목이다. 이에 대해 이상군 감독대행은 “배영수가 10일 삼성전서 완투승할 때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포수가 차일목이다. 최재훈도 (출장)준비는 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훈.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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