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임기영이 다음주에 퇴원한다.
임기영은 7일 광주 한화전 완투완봉승을 따낸 뒤 8일 폐렴으로 입원했다. KIA 관계자는 "아직 퇴원하지는 않았다. 다음주에 할 예정이다. 얼굴을 봤는데 아주 좋아졌더라"고 말했다. 김기태 감독도 "이제 다 나았다"라고 웃었다.
임기영이 다음주 초에 퇴원해도 다시 몸을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 몸을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2군에서 던지는 것을 보고 복귀 시점을 잡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임기영 복귀의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잡힌 건 없다. 다만 확실한 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퓨처스리그서 시험등판을 거쳐 투구가 가능한 몸을 만들고, 그 다음에 1군 복귀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임기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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