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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백종원이 구구단 세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는 구구단 세정과 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백종원 닮은꼴’ 세정의 출연에 “그냥 내 딸이라고 해”라며 넘치는 애정을 표출했다. 세정은 백종원이 일본 도쿄의 숨은 맛집들을 소개하자 “평소 일본에 가보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함께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세정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이밖에 세정은 특유의 먹방을 선보였다.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몬자야키(일본식 부침개)’를 시식한 세정은 “내 스타일!”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와우! 대단해요!”라는 노래방 안내말 성대모사로 ‘대세 예능소녀’다운 끼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전국민 입맛 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 한 번 ‘키즈 식객단’이 등장했다. 어린이들은 몬자야키를 맛보자 “맛이 이상하다”, “쉬 같은 맛이다”라고 하는 등 거침없는 맛 평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외 특집 1탄 : 일본 도쿄’ 특집으로 꾸며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16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며 스페셜 MC로 한채아가 첫 등장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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