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NC '간판타자' 나성범(28)이 빠르면 다음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1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나성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성범이 다음주부터 배팅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다음주에 고양에서 한 경기 정도 뛸 것 같다"고 전망했다.
NC의 퓨처스팀은 고양 다이노스. 고양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고 상태를 점검한 뒤 1군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1경기를 뛰고 괜찮으면 인천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NC는 오는 20일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나성범은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달 27일 마산 한화전에서 수비를 하다 손목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올 시즌 타율 .347 9홈런 36타점 9도루로 맹활약 중인 나성범까지 가세한다면 NC의 선두 추격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성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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