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강민호가 한 템포 쉬어간다.
강민호(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강민호는 연일 대포를 가동하고 있다. 11일 두산전을 시작으로 전날 KIA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시즌 성적은 57경기 타율 .298 11홈런 31타점 26득점.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전날 부산에서 늦게까지 경기를 치른 뒤 서울로 왔기에 휴식 차원으로 보인다. 강민호를 대신해 김사훈이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한편, 이날 롯데는 전준우(중견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김상호(3루수)-김문호(좌익수)-김동한(2루수)-김사훈(포수)-신본기(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롯데 강민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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