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연타석 홈런이다.
로사리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번째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터뜨린 로사리오는 3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화가 6-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로사리오는 정대현의 초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로사리오의 올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한편, 연타석홈런은 올 시즌 26호, 통산 909호, 개인 4호 기록이다.
[윌린 로사리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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