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환이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이정환은 16일 충청남도 태안 현대더링스 컨트?l클럽(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2017 KPGA 투어 카이도시리즈 골든 V1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이정환은 1라운드서 6타를 줄여 단독선두에 나섰고, 2라운드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하면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라운드서 페어웨이 안착률 100%, 그린적중률 94.44%를 기록했다. 2번홀, 6번홀, 14~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정환은 "티샷이 페어웨이를 잘 지켰고, 그린 공략도 좋았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보낸다면 버디 찬스를 만들 자신이 있다. 그린이 부드러워 공을 잘 받아줘 4번 아이언이나 5번 아이언으로도 과감하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은신이 9언더파 135타로 2위, 김승혁, 변진재, 임성재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 박성빈, 이지훈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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