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은(토니모리)이 단독선두를 지켰다.
이정은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35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 31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선두다.
이정은은 2번홀, 3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단독선두 유지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는 "샷감, 퍼터감 모두 좋았다. 1홀부터 17번홀까지 안정적으로 했는데 18번 홀에서 실수로 잘못 쳐서 보기를 범했다. 2라운드는 계기로 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나린, 오지현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장은수, 김지현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위, 김예진이 1언더파 143타로 6위, 배선우, 정연주, 아마추어 최혜진, 장하나, 박소연, 박지영이 이븐파 144타로 공동 7위다.
[이정은.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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