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이진영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한화의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한화 배영수에게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999경기에 출장했던 이진영은 kt가 0-4로 뒤진 1회말 1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진영은 이를 통해 KBO리그 역대 9호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진영은 이어 2000안타도 넘어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진영은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기록, 대기록에 한 걸음 다가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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