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가 ‘홈런쇼’를 선보였다. 역대 3번째 4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로사리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4번째 타석서 연달아 홈런을 터뜨린 로사리오는 한화가 14-10으로 앞선 7회초 1사 상황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강장산. 로사리오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사리오의 올 시즌 13호 홈런이었다.
더불어 4연타석 홈런은 역대 3호, 개인 1호 기록이다.
[윌린 로사리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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