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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알쓸신잡' 소설가 김영하가 '3의 원칙'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3회에는 강릉에 간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하는 숫자 '3'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도 3의 법칙이 있다. 세 번째에 성공한다. 세 번째에도 안되면 관객들이 참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하는 "옛날 이야기에도 호리병 3개, 3으로 된 이야기들이 많다. 아기돼지 3형제, 3번째 정도는 괜찮은 애가 나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뇌 과학자 정재승은 "3번째 예만 든 거다. 일곱 난쟁이는 어떻게 할 거냐"라고 반박했다. 이어 "나라마다 좋아하는 숫자가 있다. 예를 들면 99.99달러가 굉장히 싸게 느껴지지 않나"라며 99.99달러의 가격이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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