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가 접전 끝에 팀 통산 900세이브를 따냈다.
한화 이글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15-14로 승리했다. 한화는 15-14로 쫓긴 8회말 2사 1루서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이 마지막 아웃카운트 4개를 챙기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한화는 통산 900세이브를 달성했으며, 이는 KBO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이다. 이 가운데 구대성(은퇴)이 가장 많은 214세이브를 올렸고, 2위는 송진우가 작성한 103세이브다.
한편, 정우람은 SK 와이번스 시절 포함 4년 연속 10세이브를 돌파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14호다.
[정우람.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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