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오재일에 이어 오재원도 터졌다.
오재원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8차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1사 1루 상황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두산은 이미 2회말에 오재일의 우중월 투런포가 터졌는데 오재원의 투런까지 더해 6-1로 달아났다.
오재원은 NC 선발투수 이형범의 140km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원은 지난달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닉 애디튼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한 이후 34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오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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