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서동욱이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서동욱은 1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8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 찬스서 LG 구원투수 최동환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130km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15m 우월 만루포를 터트렸다.
만루홈런은 올 시즌 20호, 통산 778호, 서동욱 개인에겐 3번째다. 2016년 6월 19일 잠실 LG전 이후 1년만이다. KIA는 1회말 현재 LG에 6-0 리드.
[서동욱.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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