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로사리오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로사리오는 7-3으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등장, kt의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의 2구째 146km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시즌 16번째 홈런이었다.
로사리오는 앞선 3회에도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 홈런은 KBO리그 시즌 27호, 통산 910호이자 개인 5호 연타석 홈런이었다.
한화는 로사리오의 홈런으로 kt에 8-3으로 달아났다.
[윌린 로사리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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