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한화가 시즌 2번째 선발전원안타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4회초 선발전원안타를 달성했다.
한화는 이날 kt 선발투수 김사율을 만나 신나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3회 선두타자 강경학과 하주석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에 성공한 뒤 송광민의 2타점 2루타, 윌린 로사리오의 2점홈런, 이성열의 1타점 2루타를 묶어 대거 7득점했다.
이어진 4회에는 류희운을 상대로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 이성열의 솔로홈런이 터졌고, 김원석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선발전원안타가 완성됐다.
이는 KBO리그 시즌 30번째이자 한화 구단 시즌 2번째 선발전원안타였다. 한화는 지난 6월 2일 대전 SK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전원안타를 달성한 바 있다.
[한화 이글스 더그아웃.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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