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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의미가 깊은 8월 특별한 활동을 예정했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고, 8월 목표로 앨범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이란 큰 의미를 맞이하게 된 만큼 그 동안 팬과 대중에 받은 사랑을 돌려줄 특별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5집 '라이언 하트'로 완전체 활동한 소녀시대는 태연, 티파니, 효연, 서현 등 각 멤버가 솔로로 활동해 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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