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박유천 여친' A씨 "777만원, 오빠 생일선물 아냐…소설 쓰지마"

시간2017-06-19 13:18:2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여자친구 A씨가 남자친구의 생일에 777여만 원을 선물했다는 일부 소문에 강하게 반박했다.

A씨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앞서 공개했던 입출금 거래내역 사진을 공개하고 "무시하려다 진짜 거짓 루머 퍼트리는 기자님들 너무하다"며 "제 동생 생일선물로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 선물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일날.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한테 돈 보낸 게 잘못된 건가요?"라며 A씨는 "동생이랑 오빠(박유천)랑 생일이 이틀 차이라서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팩트로 폭행해 이 노래가 생각난다"고 박유천의 생일 선물로 돈을 보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A씨는 "제발 거짓 루머 좀 그만 퍼트려달라"고 호소하며 "기자님들 오로지 '돈'만 벌려고 사람들 상처 주고 기사 막 쓰고 그런 거 잘 알겠는데, 우리 그래도 너무 혼자 상상해서 소설은 쓰지말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유천과 A씨는 오는 9월 결혼 예정이다.

이하 A씨의 SNS 전문.

제가 이거 무시하려다 진짜 거짓루머 퍼트리는 기자님들 너무해서요.

제 동생 생일선물로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 해준거에요. 0602

6월 2일날 .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한테 돈 보낸게 잘못된건가요?

동생이랑 오빠랑 생일이 이틀 차이라서 오해하실수도있지만 팩트로 폭행해 이 노래가 생각나네여

제동생 혼자 힘으로 학원 한번 안다니구 과외한번 안받구( 엄마가 제가 넘 사고 많이 쳐서 제동생 돌볼 시간이 없었어요..) 정말 좋은학교 들어갔구(UCLA) , 사고 많이치는 누나때문에 그동안 저때문에 피해도 많이 받구 많이 힘들었어서 미안하고 고맙고 기특해서 인생 처음으로 돈 보낸거에요.

제발 거짓루머좀 그만 퍼트려주세여.

기자님들 오로지 "돈" 만 벌려구 사람들 상처주고 기사 막 쓰고 그런거 잘 알겠는데요, 우리 그래도 너무 혼자 상상해서 소설은 쓰지말아요 제발요 부탁해요!

그리구 기자님들 . 욕먹게하는 기사말구 ,한번 좋은 기사들도 써보세요^^! 남들 좋은 기사 쓰면서 마음도 머리도 맑아지실꺼에요 .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건 #좋은에너지 갖는거라고 들었는데, 자기 돈만 벌 생각에 남 헐뜯고 거짓기사쓰고 남들 상처받게하고 몰아가고 그러면 #나쁜에너지 만 쌓여가요. 좋으신분들도 물론 많지만 , 맨날 사람들 상처만 주려고 애쓰시는 기자님들께선 멈춰주셨음해요 !인생 카르마 알죠? (그리고 이렇게된이상 인스타도 더 활발히하고, 절대 안숨으려구요. 첨에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탈퇴하고 잠수탈려했는데 내가 숨을 이유가 없어요 미친듯이 욕먹은만큼 더 열심히 잘 살께요

저 좋아해달라고 말 안해요. 사람들 생각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다 같은맘이겠어요. 저 싫어하시구 욕하셔도 좋아요.. 그래도 우리 최소한의예의만 지켜요. #stupidmedia #falserumors

#

Ive been bearing this for a long time now, and i do not have enough patience left in me to stay silent. Please stop spreading false rumors, start talking facts. My brother has his birthday two days apart from yc's. my brother had to go through so much because of me. My parents didn't even have enough time to take care of my brother because i was such a trouble maker...so i actually wanted to say happy birthday wiring some money over. Please no more hurting, haters...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A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