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가수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선다.
19일 오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수홍이 20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최근 '쏘리맘'과 '클러버'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가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던진 상황이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쏘리맘'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홍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박수홍.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