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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세경, 남주혁의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이하 '하백의 신부') 촬영 스틸컷이 21일 공개됐다.
인간계로 온 하백(남주혁)은 제일 먼저 자신을 보필할 '종의 후손' 소아(신세경)를 찾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는 하백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소아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소아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줄 생각이 없다는 듯 선캡과 마스크로 철통 방어를 하고 있어 숨바꼭질 같은 이들의 탐색전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아줌마 선캡 부대를 주시하는 하백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냥감을 찾는 듯한 '매의 눈'으로 위장 둔갑한 소아를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소아와 하백의 숨바꼭질은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모두 담고 있는 장면이다. 마치 숨바꼭질 같은 두 사람의 미묘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7월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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