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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출구 없는 입덕을 예고했다.
UPI코리아 측은 21일 '슈퍼배드3'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더욱 다크하게 돌아온 미니언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니언들의 다크하면서도 각각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돋보였다. '나쁘게 살자' 타투를 새긴 야망 리더 멜부터 비율천재 케빈, 물오른 미모의 소유자 다크섹시 스튜어트, 악당 덕후 스티브, 기승전 버럭이 특기인 이빨부자 존, 나이는 제일 많지만 중2병 데이브까지 다양한 개성으로 중무장했다.
이들의 범상치 않은 모습은 이번 영화 속 다크 미니언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멜은 다크 미니언들을 이끄는 리더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니언즈'로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국내외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케빈, 스튜어트가 '슈퍼배드3'에선 정반대의 어두운 매력으로 등장을 알려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3차 예고편은 돌아온 미니언들의 귀여운 반란이 담겼다. 지난 1차, 2차 예고편에선 악당 퇴치 연맹에서 해고된 그루를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악당으로 만들기 위한 미니언들의 모습이 담겼다면, 3차 예고편에선 새롭게 변신을 알렸던 다크 미니언들의 진정한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수감 중인 악당들을 괴롭히는 타고난 여유와 각이 잡힌 칼군무부터 바나나 타투를 새기는 풍경이 포착됐다.
여기에 같은 얼굴 다른 스펙을 가진 쌍둥이 동생 드루와 함께 초호화 슈퍼카를 타고 강력한 악당의 위용을 뽐내는 그루의 모습은 악당으로 복귀한 그루가 어떤 악당본능을 보여줄 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슈퍼배드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다룬다. 오는 7월 26일 개봉한다.
[사진 = UPI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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