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Asia NO.1’ 로드 FC의 글로벌한 행보를 중국 최대의 국영 방송사인 CCTV가 주목하고 있다.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는 지난 15일 중국 북경대 제2체육관에서 ‘북경대-ROAD FC 제 1회 대학생 격투대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CCTV는 “아시아 1위의 종합격투기단체 로드 FC가 대학생 국제경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대학교격투연맹을 설립하고 대학교에 종합격투기학과를 개설했다. 또한 대학생 격투리그를 조직해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제 1회 대학생 격투리그가 북경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고, 북경대, 북경항공항천대 등 8개의 명문학교에서 11개의 대표팀이 참가해 화끈한 경기를 치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학생 국제경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 심판, 감독, 운영, 스포츠 시장영업 등 국제적인 스포츠 인재 육성을 도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대학생들 간의 문화와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더욱 큰 국제 문화교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로드 FC는 2015년 상해 대회를 시작으로 북경, 창사, 석가장에서 총 4번의 중국 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중국 북경대 제2체육관에서 ‘북경대-ROAD FC 제 1회 대학생 격투대회’를 개최했다.
로드 FC가 주관한 첫 번째 대학생 MMA대회로 36명의 남녀 대학생,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비롯해 유학생까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또한 북경대에는 세계 최초로 대회사의 이름을 넣은 종합격투기 학문 ‘로드 격투학’이 신설돼 2017년 2학기부터 북경대학교 전교생이 수강신청 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인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7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0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전세계의 최강 파이터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XIAOMI ROAD FC 040에서는 마이티 모와 강동국의 무제한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무제한급 초대챔피언인 마이티 모가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후쿠다 리키와 김훈의 미들급 슈퍼 파이트도 예정돼있다.
[사진 = 로드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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