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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갤 가돗이 ‘원더우먼2’에서 1편보다 더 많은 출연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 TMZ은 20일(현지시간) 갤 가돗이 “거대한 성과 상여금”을 받았으며, 이는 기본 연봉의 수 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더우먼2’에서는 “메이저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갤 가돗은 워너브러더스와 3편의 DC영화를 계약하면서 각각 30만 달러(약 3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3편 출연 계약을 맺었다.
그의 출연료가 알려지자 미국에서는 ‘임금 성차별’ 논란이 벌어졌다.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은 160억원을 받았다.
워너브러더스와 DC엔터테인먼트가 ‘원더우먼2’ 제작을 확정하면서 갤 가돗의 출연료는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원더우먼’은 전 세계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원더우먼’은 북미에서 2억 7,990만 달러, 해외에서 2억 9,84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5억 7,839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미국 현지에서는 최종 8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영화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3%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크 나이트’ 이후 DC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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