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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신곡 '마지막처럼'의 윤곽이 드러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공식 블로그에 1분 48초 분량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보통 신곡 발표 전, 15초 내외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거나 목소리가 빠진 멜로디만을 오픈하기 마련. 그러나 YG는 이례적으로 제니의 1절 도입 부분 멜로디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메인 파트인 HOOK 멜로디를 모두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BABY 날 터트릴 것처럼 만나줘 /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이라는 메인 파트의 멜로디와 가사를 모두 공개한 것.
'마지막처럼'은 블랙핑크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이다. 무더운 여름에 걸맞은 청량음료와 같은 시원한 멜로디와 톡 쏘는 가사가 인상적.
영상 속 지수는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블랙핑크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이번에는 밝고, 경쾌하고, 여름에도 신나게 들으실 수 있는 곡을 준비해봤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 안무를 멤버들이 직접 설명하는 등 음악뿐 아니라 안무와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 측은 "해당 영상은 22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V라이브를 통해 공개할 완편 영상 중 일부분을 편집한 동영상"이라며 "블랙핑크는 V라이브에서 완편 공개는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처럼'은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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