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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수현의 신작 '리얼'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리얼' 측은 21일 오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최종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이 적용됐지만, 그럼에도 흥행이 기대된다. 김수현의 4년 만의 충무로 복귀작이기 때문. 지난 2013년 큰 사랑을 받은 '은밀하게 위대하게'(695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영화다. 특히 그동안 한류스타로 우뚝 선 김수현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김수현의 역대급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했다. 장태영 역할을 맡아 카지노 조직 보스, 의문의 투자자 캐릭터를 넘나든다.
여기에 설리가 파격적인 전라 노출신을 펼쳤다.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할을 연기한다. 조우진, 이경영, 김홍파, 정인겸, 최권, 한지은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감을 모은다.
'리얼'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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