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O가 2017 올스타전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불어 올스타 상품 라인업은 7월 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KBO는 오는 7월 14일~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마제스틱에서 제작한 올해 올스타 유니폼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상징인 하늘색과 빨간색을 대표색상으로 채택했다. 승화전사 기법을 적용한 별 무늬 패턴과 밑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색채 변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작은 별들이 모여 큰 별 무늬가 되는 디자인은 KBO 리그 인기 스타들이 모인 최고의 야구 축제인 올스타전을 상징한다.
올스타 유니폼을 포함한 어센틱 모자, 기념구, 기념티셔츠, 머그컵 등 올스타 상품 전체 라인업은 7월 3일 오후 2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라커디움에서 판매 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구매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7월 14일~15일 이틀 동안 가능하다.
올스타 유니폼 가격은 어센틱 8만 9천원, 레플리카 5만 9천원이다. 온라인 구매 시에 한해 2만원을 추가할 경우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마킹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 시 마킹은 불가능하다.
[2017시즌 올스타전 유니폼. 사진 = KBO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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