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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조성하가 백발로 파격 변신했다.
조성하는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에서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종교 교주 백정기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마을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성하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한 것이라는 백발 캐릭터로 몰입도를 높였다.
백정기는 사이비 조직 '구선원'을 만들어 자신에게 현혹된 신자들로부터 탐욕과 욕망을 채워가게 된다. 차원이 다른 악역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
조성하가 신랄한 교주 연기를 펼칠 때마다 참석한 배우와 스태프들이 "믿습니다"를 연발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한편 '구해줘'는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장르를 표방한다.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가 원작으로 '듀얼' 후속 8월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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