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손아섭이 목 근육통으로 대타 대기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전준우(중견수)-이우민(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강민호(포수)-김문호(좌익수)-황진수(2루수)-신본기(유격수)-김민수(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눈에 띄는 건 주전 우익수 손아섭의 선발 제외다. 손아섭은 지난주 사직 KIA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왼쪽 어깨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때문에 전날 경기서는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오전 목에도 근육통이 찾아오며 결국 선발 제외됐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목 근육이 경직됐다. 경기 전 침을 맞았는데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라고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손아섭의 공백에 우익수는 이우민이 맡는다.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의 등판에 지명타자 자리에 최준석이 복귀했고, 이대호-강민호와 함께 클린업트리오를 이룬다. 내야진은 전날과 동일하다.
[손아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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