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송승준이 1군 등록과 함께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송승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말소된 선수는 외야수 김주현.
송승준은 지난 10일 울산 두산전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소화 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좌측 햄스트링 1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11일 1군 말소 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물리치료를 받았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이날 송승준의 1군 등록을 알리며 “팔 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투구에는 문제가 없다. 부상 부위도 회복됐다. 오늘(21일)은 100개 정도의 투구수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주현은 지난 18일 1군에 등록된 후 단 2경기만을 치른 채 다시 김해 상동구장으로 짐을 옮기게 됐다.
[송승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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