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복귀전서 통산 1,200타점을 넘어섰다.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김태균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태균이 경기에 나선 것은 손가락부상을 입은 지난 14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6경기만이었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태균은 한화가 4-3으로 앞선 3회말 2사 3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균은 신재영의 초구를 공략,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전까지 통산 1,199타점을 기록 중이던 김태균은 이로써 1,200타점을 돌파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 KBO리그 통산 타점 순위
1위 이승엽(삼성) 1,448타점
2위 양준혁(전 삼성) 1,389타점
3위 이호준(NC) 1,235타점
4위 김태균(한화) 1,200타점
5위 장종훈(전 한화) 1,145타점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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