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나성범이 1군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나성범(NC 다이노스)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때렸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던 나성범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렸던 나성범은 팀이 1-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김태훈의 143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0호 홈런. 이로써 나성범은 역대 50번째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주인공이 됐다.
NC는 나성범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NC 나성범.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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