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NC가 어렵사리 연패에서 벗어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3연패를 끊으며 시즌 성적 42승 1무 26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그대로 2위.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팀의 중요한 순간에 해커가 9회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잘 던져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8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해커는 9회 1점을 내준 뒤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기어이 완투승을 이뤄냈다.
이어 "선수들 전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고비를 잘 넘겨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NC는 22일 이재학을 내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SK는 메릴 켈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NC 김경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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