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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은 제이 브루스(뉴욕 메츠)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류현진이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2연승,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경기.
뉴욕 메츠가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는 커티스 그랜더슨(중견수)-윌머 플로레스(3루수)-요에니스 세스페데스(좌익수)-제이 브루스(우익수)-트레비스 다노(포수)-루카스 두다(1루수)-호세 레예스(유격수)-가빈 세시니(2루수)-스티븐 마츠(투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에게 4번타자 브루스가 경계대상 1호다. 브루스는 류현진 상대 타율 0.500에 홈런 2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적지 않은 홈런을 맞는 류현진으로선 브루스의 장타를 조심해야 한다. 2번타자 플로레스도 류현진에게 0.667로 강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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