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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화려한 스타의 미모는 변한다?'
약 10년전 마이데일리와 인터뷰 중 미모를 자랑했던 스타들을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해봤다.
▲ 김태희 '탄성 나오는 방부제 미모는 그대로'
김태희는 약 10년전 인터뷰에도 빛나는 미모를 가졌지만, 임신이 알려진뒤 지난 5월27일 임신후 첫 팬사인회 참석한 모습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맨 오른쪽 사진)
김태희는 비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 15주차라는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 한지민 '싱그러운 미모와 깜찍함이 주무기'
2008년 영화 출연으로 인해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는 한지민, 깜찍한 이미지는 과거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
지난 5월5일 매년 명동에서 진행된‘JTS 거리 모금 캠페인’에 참석한 한지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맨 오른쪽 사진)
▲ 박신혜 '상큼 이미지는 그대로'
약 9년전 마이데일리 스튜디오에 들어온 박신혜가 풋풋한 이미지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고, 지난 3월 한 행사장에서도 상큼 이미지는 그대로이다.(맨 오른쪽 사진)
▲ 김규리 '미모는 그래도, 머리만 커트'
새빨간 배경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김규리는 첫 뮤지컬 도전으로 댄스시어터 '컨택트'로 열연을 펼쳤다.
▲ 박시연 '매력적인 마스크는 그대로'
미스코리아 출신 박시연이 2007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사랑'에 출연하면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녀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박시연은 첫 예능 '하숙집 딸들'에도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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